지름신 2008. 12 No.1

아무생각 없이 소니스타일에 갔다.

아무생각 없이 질렀다(...)

정말 곤란하다.

이번 지름은 이것.



뭔가의 가죽 케이스.



내용물은 이래.

이런 가죽 쪼가리와 천 쪼가리와 스트랩 하나가지고 6.5만원이나 받어...

하지만...

저것만 지르면 이상하쟎아...

이걸 질렀지.


녹음기

어학용은 아니야.

생긴 것부터 포스가 다르쟎아?

하지만 박스 안은 처참해...OTL


PCM-D50 설명서

응? 뭐야 이거?

내용물은 딸랑 이거야.

충전기도 어댑터도 배터리도 없어. 게다가 스트랩(은 위에 6.5만원짜리에 있지만)도 없어.

그 흔한 파우치(역시 위의 6.5만원짜리에 있지만)도 없어...

저 위에 구입한 건 필수 구입 사항인 거야...

그냥 세트로 팔어. 따로 팔지 말고...;;

아무리 요즘이 환경친화적인 제품 생산을 골짜로 한다지만 이건 너무하쟎아...-_-

들어있는게 없어.

이러고 65만원이야. 너무하쟎아...;;

하지만 제품의 포스는 멋져!

간지!
간지!!
마이크를 이렇게 할 수도

이렇게 할 수도 있어

왼 쪽

오른 쪽

자. 등짝을 보자.



그리고... 후장을 파자(...)
엉덩이에서 나온 분비물(...)

갑옷 장착!!

제끼면 이렇게 돼. 액정 부분은 시트지를 붙여서 얼룩얼룩.

최고의 포스를 발휘하는 삼각형 각잡고 앉기.



by 서민 | 2008/12/10 23:01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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