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st(11번가) 쇼핑몰 이래도 되는건가?

맨 처음 시작은 하드디스크였다.

히타치 1테라 하드디스크.

11번가가 최저가로 나와 있어 주문.

그랬더니 판매자께서 잘못올렸다고 취소를 날리는 것이 아닌가.

그럴러면 뭣하러 등록했나?

G마켓에서 300원 더 주고 구입 (0.3% 가격상승)

두 번째로 램을 주문했다.

삼성 ddr2 2G 2개.

이번에도 역시나 판매자께서 재고가 없다고 취소해 달란다.

이런 쉬펄... 11번가는 제품도 없이 등록만 해서 판매하나...

이럴러면 최저가의 의미가 뭐야?

결국 옥션에서 구입.

앞으로 11번가 쇼핑몰은 이용하지 않을란다.

OK캐쉬백 적립도 되고 해서 이용해 주려고 했지만 이건 뭐... 판매자가 싸가지가 바가지라...-_-

판매자가 멋대로 취소하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한 11번가의 미래는 없다고 본다.

0 하나 잘못 기입해서 어마어마한 차액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몇 백원 차이, 많아야 1~2천원 차이의 금액 기입을

실수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최저가로 낚아놓고 주문하면 제품없고 잘못 기입했다고 배째는 꼴이라니...

다른 쇼핑몰에선 그정도의 금액은 판매자가 혹 손해를 보더라도 판매를 하게끔 되어 있다.

내 두 번 다시 11번가에서 물건 구입하나 봐라.

by 서민 | 2009/09/10 01:06 | 트랙백

CDMA 모듈

예전에 구입한 PC-EPhone2의 CDMA모듈을 적출했다.
2001년정도의 기술인데 그 당시의 핸드폰들이 덩치가 컸던 것이 이해가 간다.

300DPI로 스캔한 것인데 사이즈는 대략 6.5*3.5cm 정도 된다.

최근에 침수한 스카이 U160L 붐붐이를 뜯어봤는데 이 모듈의 1/5도 안되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었다.

기술의 발전이란 참 대단하다.


접속부



퀄컴 칩이 있는 부분(왼쪽 아래 있는 단자는 안테나와 연결됨)

by 서민 | 2009/08/15 18:29 | 트랙백

지름신 2009. 6

양말이 없다...;; 양말 5족세트 저렴하게 지르고,



충전 배터리가 너무 많다. 하지만 오래되어서 오래 못 쓰는데... 마하4.0e가 있긴 한데 일단 이런것도 추가로 질러주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8개 동시충전 가능한 충전기










자전거는 없지만 자전거 랜턴








오토바이에 부착한 완전 빠방한 크락션









초 민폐 헤드라이트










핸드폰 배터리 거치대(구입했지만 사용을 안하게 됨...;;)










그리고!!!!!






제습기!!!

요즘같이 습도가 많은 계절 초 대박상품.
방에서 1시간 틀고 1리터의 물이 나왔다면 믿겠는가...;;

by 서민 | 2009/06/30 22:17 | 트랙백

분향소를 '구경'가다

목요일인 어제 마지막 분향을 하는 사람들이 서울 각지에 몰렸던 듯 하다.

본좌는 노통의 극 추종 1, 일반 추종 2, 중립 1 과 함께 덕수궁 분향소에 갔다.

일국의 前 대통령의 죽음은 파급이 컸다.

대략 10만명은 모이지 않았을까...

언제나 감정적으로 흐르지 못하고 냉정한 시각으로 관찰하는 본좌의 성격때문에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눈살이 찌푸려지기 시작했다.

대부분이 前 대통령의 서거를 예우하기 위해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정치적인 선동을 하는 사람, 그것보다도 더욱 과격한 벽보 등은

서울 광장에 사람들이 못 들어가게 막아놓은 경찰의 행동을 납득하게 할 정도였다.

5시간도 더 넘게 기다려야 할 듯한 긴 줄은 분향을 포기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노무현 前 대통령의 죽음은 부정을 저지른 주위 사람들이 몰아세웠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하늘에대고 한점 부끄러움이 없었다면 자살이라는 선택을 했을 리 없다.

높디 높은 자존심과 상황에 휩쓸린 거짓말이 이런 결말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높은 자리는 본인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마저도 변하게 만드는 모양이다.

초심을 잃지 말도록 하자.

by 서민 | 2009/05/29 16:14 | 트랙백

우리나라사람들은 감정적인 것인가...

노 前 대통령의 사망소식이 들려온 이후 여론은
'잘못을 했으니 처벌해야한다' 에서 '봐줘야 한다, 현 정권이 죽였다' 로 흘러가고 있는 듯 하다.

고등학교때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가며 자살을 100번도 넘게 심각하게 생각해 본 본인으로서는
자살이라고 하는 것은 무책임함의 극치이며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 일이라고밖에 이야기하지 못하겠다.

대통령은 연예인이 아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
대통령은 한 나라의 원수이며 국정을 운영하는 수장이다.
남들의 위에 선다는 것은 주위사람들이 싫어하는 짓도 해야하며
정책의 일관성을 보이기 위해 심지가 굳어야 하고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유연성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렇게 다 내던지듯이 목숨을 끊는것은 벌려놓은 부정에 대해서 져야 할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것이며
믿고 따르던 사람에게도 배신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전 대통령들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수도 있다.
분명히 규모는 다르다. 하지만 죄목은 같다.

조금만 더 뻔뻔했다면, 벌인 일에 대한 책임을 질 각오를 가졌다면 이런 사태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현 정권이 죽였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그렇다면 그동안 대통령 했던 사람들은 자살 10번 씩은 했어야 한다.

한 나라에서 최고까지 올랐던 사람의 자살이라는 결과를 접하고
불쌍하기는 하지만 동정은 가지 않는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by 서민 | 2009/05/27 13:48 | 트랙백

최근 3개월동안 무진장 질렀는데...-_-;;

너무 바빠서 적지 못했습니다.

대략 정리하면...

썬테크인터내셔날 체어맨 CM-500


DPF-V900

운 좋게 재고 1개 남은곳을 찾아서 주문. 이번에 나온 V800은 내가 구입한 V900보다 5만원정도 더 비싸다...;;




결혼한 동생에게 선물한 삼성 디지털 액자 SPF-87H


아무 생각없이 구매한 피씨이폰2 (곧 만화책 머신이 될 예정...;;)



U160L 대용량 배터리 2개 공기계 PMP용

모그졸 천연허브겔 6개 세트- 모기향

우리텍 1급 국산 방진마스크 (담배냄새 방어용)

IRIVER DOMINO USB 8G

SONY USB 4G

SANDISK MICRO SD 2G

기타등등... 더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by 서민 | 2009/05/16 18:13 | 트랙백

지름신 2009. 2

히타치 / DeskStar 1TB 7K1000.B
(데스크탑/SATA/7200RPM/16M/AS3년)

요즘 가장 가격대 용량비가 좋은 녀석.
1기가에 140원밖에 안하는 착한 녀석.

그러나...

얼마 안 가 꽉 찰 녀석...OTL

by 서민 | 2009/02/21 20:30 | 트랙백 | 덧글(2)

[펌] 회사 직급의 한자와 영문표기

회장 會長 Chairman/CEO
부회장 副會長 Vice Chairman/CEO
사장 社長 President/CEO
부사장 副社長 Senior Executive Vice President
지사장 地社長 President/Branch office President
전무이사/전무 專務理事 Senior Managing Director/Managing Director/CFO
대표이사/대표사원 代表 Managing Director/President/CEO
상무이사/상무 常務理事 Managing Director
이사/이사대우 理事 Director/CFO
이사보 理事補 Assistant Director
구매이사 購買理事 Purchasing Director
부장 部長 Department Manager/Director/General Manager
본부장 本部長 Head Manager/Director
부장대리 部長代理 Deputy General Manager
사무국장 事務局長Director
공장장 工場長 Production Director
고문/자문 顧問 Advisor
삼임고문 常任顧問 Executive Advisor
기술고문 Technical Adviser/Technical Consultant
전문위원 專門委員 Research Fellow
감사 監事 Auditor
기획실장 企劃室長 Planning Manager/Manager/General Manager
기획관리팀장 Planning & Management Manager
실장 室長 General Manager/Section Chief/CFA
연구개발팀장 R & D Manager
영업팀장 Sales & Marketing Manager
팀장 Team Manager/Chief/Section Chief
차장 Deputy General Manager/Assistant Directorvice-chief Manager
과장 課長 Manager/General Manager/Department Manager
과장대리 Deputy Manager
대리 Assistant Manager
계장 Chief/Senior Staff
주임 主任 Assistant Manager
주임기사 主任技士 Staff Engineer
기사 技士 Engineer
연구원 硏究員 Researcher/Research Engineer
선임연구원 先任硏究員 Senior Research Engineer/Senior Engineer
수석연구원 首席硏究員 Principal Research Engineer
전임연구원 傳任硏究員 Associate Research Engineer/Junior Engineer
주임연구원 主任硏究員 Assistant Research Engineer

부서별구분 한글 한자 영문
기획부 Planning Dept
기계사업부 Machinery Division
기술연구소 Technical Research Center/Research Institute
관리본부 Management Division
네트워크사업부 Network Business Division
마케팅사업부 Marketing Business Dept
무역부 International Dept
총무부 General Affairs Dept
경리부 Accounting Dept
시스템사업부 Department of System Integration
시설관리부 Facilities Management Dept
e-Biz부 e-Business Dept

팀 구분 한글 한자 영문

개발팀 R & D Team(Research & Development Team)
관리팀 Management Team
고객관리팀 Customer Management Team
경영지원팀 Management Support Team
경영관리팀 Administration Team
경영개선팀 Management Improving Team
기술지원팀 Technical Support Team
기계영업팀 Machinery Sales Team
마케팅팀 Marketing Team
설계팀 Design Team
소프트웨어팀 S/W Team
생산팀 Production Team
생산관리팀 Manufacturing Management Team
인터넷사업팀 Internet Dept.
전략기획팀 Planning Dept.
전자상거래팀 E-Commerce Team
영업팀장 Sales & Marketing Manager
제작팀 Manufacturing Team
품질관리팀 Quality Control Team
해외사업팀 International Development Dept.
QC팀 Quality Control Team
게임프로그래머 Game Programer
프로그래머 Programmer
교수 Professor
조교수 Assistant Professor
강사 Instructor
마술사 Magicion
박사 Ph. D
부교수 Associate Professor
서비스관리분석가 Service Analyst
웹디자이너 Web Designer
웹마스터 Web Master
재무분석가 Finance Manager
프로듀서 Producer
지배인 Manager


오지게 많네...;;

by 서민 | 2009/02/20 18:04 | 트랙백 | 덧글(2)

풍선 터뜨리는 게임

최근에 완전히 빠졌다가 마지막판을 겨우(정말 겨우) 깨고 헤어난 게임이 바로 이거다.




첫 판에서 약간 버벅이고 시스템을 이해한 후 7판까지 파죽지세로 깼으나 8판에서만 무려 3일이 걸렸다.
재시도 한 판수는 대략 100회...;;



턴제이며 테크트리 쌓는것이 나름 재미나는 게임.

by 서민 | 2009/02/13 15:20 | 트랙백

지름신 2009. 1 No.1

시계를 질렀습니다.

500원짜리.

배송비가 무려 3000원...OTL




시계 주제에 구입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고

신분증 사본도 보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른 시계는 이겁니다.



















s370






스카이 블루윙크폰, 2.6형, 26만TFT LCD, WQVGA, 64화음, 영상통화,
 GPS, 블루투스, 130만화소 카메라, 멀티태스킹, MP3, VOD, IrDA, 전자사전, 외장메모리, 파일뷰어

뭔가 자잘한 기능들이 많은데

시계입니다. 시계...-.-

2.6인치 주제에 DMB도 없습니다.

싸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신규. 따라서 번호도 바뀝니다.

번호는... 아직 모릅니다.

usim칩 구입하면 그때나...-.-

by 서민 | 2009/01/30 18:03 | 트랙백 | 덧글(2)

안습 SDHC...OTL

지름신 2008. 12 No.3

작년 29일 주문한 물품이 한진택배의 삽질로 오늘 도착했다.

한진택배 최종 보관소에서 내 물품을 30일~3일까지 쉬는날을 제외해도 무려 만 3일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난 물건을 받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가 떠있는 센스. 아주 죽여버리고 싶었다.

게다가 이 인간 물건을 갖다주는것도 나에게 직접 들고들어온 것도 아니고

다른 회사직원에게 맡겨서 나한테 갖다주더라.

야, 이 ㅆㅂㄻ 얼마나 걸어들어온다고 본인이 있는데 그걸 다른사람에게 주는거냐.

한진택배의 개삽질에대해서는 일단 여기까지 적도록 하고...

그 문제의 물품이 일단은 도착했다.

기대를 하며 핸드폰에 삽입(...) 그런데, 2배의 용량에 희열을 느껴야 할 핸드폰의 얼굴이 싸늘하다.

인식이 안 된다...OTL

아. 뿔. 싸!!!

U160L은 SDHC 규격이 보편화 되기 전에 나온 기종이라 인식이 안 되는 것이었다...OTL

결국 4기가 T-flash+리더기는 4기가 USB 메모리로 전락하고 말았다...OTL

2만원이면 8기가 USB 메모리를 구입할 수 있는데...OTL

안습...ㅠ,.ㅠ

이 기회에 그냥 프레스토 질러버려? ;;;

by 서민 | 2009/01/03 18:29 | 트랙백

영화이야기 - 쿵푸 팬더

모든 미국 애니메이션이 그렇듯이 기승전결이 확실하다.

좋은 결말로 끝나므로 아무리 불안한 상황이 전개되어도 안심하고 볼 수 있다.

드림웍스의 질감 텍스처 기술은 장난이 아니다.

성우들의 연기(영어)가 굉장히 좋다.




주인공인 팬더의 아버지가 거위(?)다. 이건 좀 황당...;;

무적 5인방으로 나오는 5명 중 사마귀는 많이 황당하다...;;



하여간 보는 내내 재미있게 봤다.

추천작.

by 서민 | 2009/01/02 14:08 | 트랙백

핑크색 부가티와 패리스힐튼.

뭘 해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패리스 힐튼이 부가티를 핑크로 주문제작했더군요.-_-;

저는 특별하게 빠와 까를 하지 않는 중립적인 사람이라

단순히 이런 독특한 것(과 사람)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차가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ㄷㄷㄷ...;;

by 서민 | 2009/01/02 10:52 | 트랙백

지름신 2008. 12 No.3


샌디스크 T-flash 4G class 6

 예전에 class 4 정도(그때는 class 개념도 없었음...;;)의 1기가 울트라 제품3.5만원을 주고 구입했었는데...

지금은 무려 4기가 Class 6에 Usb 리더까지 달려있는 녀석을 2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뭐... 2002년 11월에 메모리스틱 1기가88만원 주고 산 나로서는 더 이상 가격에 대해서 논할 꺼리가 없지만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 SSD도 1년만 지나면 현재 가격의 1/4정도로 떨어져 있겠으려니...

반도체 사업이 돈이 된다는 건 알지만 이렇게 떨어지는 가격에 밑지지 않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올해의 마지막 날 잘 보내자.

by 서민 | 2008/12/31 09:48 | 트랙백(1)

지름신 2008. 12 No.2

슈어 E2g...가 아닌 묻지마 커널.


그러나 정작 구입하려고 했던 건 이게 아니라...

이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옵션으로 판매하던 이것!!




AA 배터리 하나로 5V를 뿜어내는 충전기.




이 옵션상품에 낚여서 이어폰을 구매...;;

이어폰 1개 옵션상품 2개를 구매.

낚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by 서민 | 2008/12/29 18:26 | 트랙백 | 덧글(2)

영화이야기 - 원티드

뭔가 연출이 매트릭스틱하다고 해야하나...

꼬이고 꼬여서 풀게되는 문제들이 아주 복잡하지만 단순명쾌하게 끝나는 영화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도 있고

주인공의 찌질한 모습에서 변해가는 석세스 스토리도 느낄수 있는

그리고 항상 멋있고 근엄한 역만 보여줬던 모건 프리맨에 의한 자이안트 로보 식의 악역을 볼 수 있습니다.

끝나고 나서 느낀 것은 인디펜던스 데이같은 어색함이라고 할까...

하지만 다른 것 다 제껴놓더라도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과 가끔씩 등장하는 특수효과만으로도
볼 재미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이 넘지 않는 러닝 타임도 굿.

아. 그리고 요즘 트렌드인지는 모르겠는데 카메라워크 중에서 손으로 들고 촬영하는 듯한 효과(실제로 들고 뛰었을 듯)
그것 좀 없었으면 합니다. 보고있으면 막 토나오려고 해서...
- 예전에 무려 8천원 내고 본 얼티메이텀 보러 갔다가 20분도 못 버티고 나와서 토하고 그냥 돌아감.

타워 크레인 쓰란 말이다!!!
핸드블러투성이인 영상보다 100만배는 멋있으니까.

by 서민 | 2008/12/28 00:44 | 트랙백

GRID 완주

모든 코스를 다 완주했습니다.

아우디 TDI R10이 제일 빠르네요. 운전하기도 쉽고.

그란트리스모는 4까지밖에 안 해봐서 비교하기가 좀 그렇지만
그란보다는 게임성이 높고 실수했을때도 되돌릴 수 있는 재미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칼날처럼 신경 안 세우고 해도 되었습니다.
그란은 2시간 내구레이스, 300마일 레이스 이런거 한번 뛰고 나면
완전히 녹초가 되는데 말이죠.


그란의 경우 실력이 없는 사람도
조금씩 실력을 키워나가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반해

GRID는 레이싱 게임에 대한 실력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지 않으면
절대로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첫판부터 나오는 도로와 차량도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바이퍼V10+시가지코스)

물론 꼴등으로 들어가도 상관없지만 돈과 경험치는 안 줍니다.-_-


돈이 있어야 내 팀도 운영하고 차도 사고 하는데 이건...-_-;


그란은 작정하고 붙어서 해도 프로게이머가 아닌 이상 수 주일은 걸리는 반면
GRID는 시작하고나서 방법만 알면 하루만에도 다 클리어 할 수 있을정도의
짧은 시나리오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휙 뛰어넘어 엔딩을 먼저 볼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드리프트모드가 많은 일본을 좌악 공략해서 글로벌을 다 깨고 나니
바로 엔딩이 나오더군요...--;
하도 간단히 깨서 엔딩인지도 몰랐네요.


재미있는 게임임에는 틀림없지만 다 끝내고 나니 만족감보다는 허전함이 앞섭니다.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by 서민 | 2008/12/27 17:22 | 트랙백

VGA 열전

먼저 사용하던 3650과 현재 달려있는 4850

3650 방열판이 무진장 커서 커 보이지만 실제 기판은 4850의 70% 수준.

증거.

by 서민 | 2008/12/13 00:09 | 트랙백

지름신 2008. 12 No.1

아무생각 없이 소니스타일에 갔다.

아무생각 없이 질렀다(...)

정말 곤란하다.

이번 지름은 이것.



뭔가의 가죽 케이스.



내용물은 이래.

이런 가죽 쪼가리와 천 쪼가리와 스트랩 하나가지고 6.5만원이나 받어...

하지만...

저것만 지르면 이상하쟎아...

이걸 질렀지.


녹음기

어학용은 아니야.

생긴 것부터 포스가 다르쟎아?

하지만 박스 안은 처참해...OTL


PCM-D50 설명서

응? 뭐야 이거?

내용물은 딸랑 이거야.

충전기도 어댑터도 배터리도 없어. 게다가 스트랩(은 위에 6.5만원짜리에 있지만)도 없어.

그 흔한 파우치(역시 위의 6.5만원짜리에 있지만)도 없어...

저 위에 구입한 건 필수 구입 사항인 거야...

그냥 세트로 팔어. 따로 팔지 말고...;;

아무리 요즘이 환경친화적인 제품 생산을 골짜로 한다지만 이건 너무하쟎아...-_-

들어있는게 없어.

이러고 65만원이야. 너무하쟎아...;;

하지만 제품의 포스는 멋져!

간지!
간지!!
마이크를 이렇게 할 수도

이렇게 할 수도 있어

왼 쪽

오른 쪽

자. 등짝을 보자.



그리고... 후장을 파자(...)
엉덩이에서 나온 분비물(...)

갑옷 장착!!

제끼면 이렇게 돼. 액정 부분은 시트지를 붙여서 얼룩얼룩.

최고의 포스를 발휘하는 삼각형 각잡고 앉기.



by 서민 | 2008/12/10 23:01 | 트랙백

금(Gold) 이야기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고 하는 현 시점에서 남들 몰래 오른 것이 있다.

바로 금.



Gold

누렇다고 해서 황금.

황금 하면 변이 연상되지만... 하여간

이것이 3년 전에 1돈(3.75g)에 대략 7만원 정도 했다.

그리고 1년 전만 해도 9만원 정도였다.

그랬던 것이 지금 구입하려면 대략 17만원...

2년 전 진짜 정확히 2년 전에 금을 매 달 1돈씩 구입하려고 했.었.다.

정말 심각히 고려했고 계획도 다 짰었는데...

그러나 매 달 금은방을 가는 것이 귀찮고 온라인 구입도 영 그래서 제쳐뒀었는데...;;

실행했다면 대략 20번 정도 구입했다고 치고 평균 10만원정도에 구입했다고 하면

200만원 투자에 340만원...은 구입가격이니까 팔 때 가격은 대략 16만원선.

무려 60%의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치고 만 것이다...OTL

뭔가 수익이 가능한 녀석이 있다면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주식도 그렇다.

뭐가 꼬였는지는 몰라도

900선도 무너졌다가 지금 1100선을 유지하면서 얄금얄금 올라오고 있는데...

확실한 펀더멘탈 회사를 공략해서 3년정도를 바라보자.

대통령 선거 직전이 바로 팔 기회(...)

어떻게 된 건지는 몰라도 주식 값이 선거 직전에 마음대로 올라갔다가
끝나고 나면 자기 자리도 못 찾고 주저앉는 이상한 나라다.

하여간 경제 위기네 어쩌네 해도 다들 97년의 경험으로 대기업들도 비자금들을 가지고 있고(...)
확실히 경제 수준도 올라와 있으니 외국 도피할 생각이 없다면 지금 10년전으로 물러선 주식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 기회인 듯 싶다.

MB가 얼마나 정치물 먹은 사람들 사이에서 기업정신을 보여줄 지는 몰라도
일단 앞으로 4년간은 대통령이니까 열심히 해 주길 믿어야지.

개인사업 하다가 회사에 들어와 보니 정말 사람들이 나태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
정치인들은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듯 하니...

이거 금 이야기로 시작해서 이상하게 삼천포로 빠졌는데...

제 말은...

부자가 되자. 라는겁니다.

by 서민 | 2008/12/09 18:59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